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연습 (문단 편집) === 매너 세팅의 경우 === [[파일:attachment/htyk99.jpg]] --하츠유키를 99레벨 찍은 시점에서 이미 [[생활이 없는 자|노라이퍼]]-- 특히 매너 세팅의 경우에는 그야말로 별 것 없다. '''고레벨의 칸무스 한 명이나 두 명만 1함대에 채워 넣는다.''' 끝. 칸코레를 플레이하고 있지 않는 방치 시간에 1함대 세팅을 이렇게 해 놓는 제독들이 의외로 많은데, 다른 제독들이 연습전에서 경험치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것. 일반적으로 구축함이나 경순양함들이 매너 세팅의 대표주자로 여겨지는데, 대잠 수단이 없는 전함/공모/중순 2대 세팅으로 된 경우 잠수함으로 아무런 피해 없이 승리를 챙길 수 있어서 매너 세팅의 일종으로 보는 경향도 있다. 그리고 진형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예전에는 트롤링 세팅의 대표주자였던 잠수함 세팅 또한 대잠전력의 한끼 식사가 되어 오히려 매너 세팅으로 평가가 바뀌게 되었다. 이런 경우는 굳이 2대만 채우지 않더라도 기함과 2번함의 레벨이 높게 맞춰져 있다면 매너 세팅을 목적으로 함대를 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상대방 편성 중 구축함이 있을 경우 항모는 가급적 안 쓰는 게 편하다. 연습 상대가 구축함 1척만 채워놨는데 그 구축함이 대공컷인세팅이 되어있을 경우, 만만히 보고 공격기/폭격기를 세팅해둔 항모를 끌고갔다간 보크사이트가 수백단위로 갈림과 동시에 함재기의 숙련도도 초기화되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 당연히 레벨이 높은 함일수록 얻어지는 경험치도 많아지지만 사실 레벨이 40만 넘어가도 충분. 40레벨 무렵부터 경험치가 늘어나는 양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때문에 40레벨짜리와 99레벨짜리의 경험치를 비교해보면 의외로 크게 차이가 나진 않는다. 물론 40레벨과 150레벨을 비교하자면 상당히 차이가 나긴 하는데 거기까지 바라는건 욕심이다. 사실 하도 트롤링이 많고 그에 의한 피해가 막심하다 보니 대다수의 제독은 그냥 1,2번함의 레벨이 높으면 편성이 엄청 무거워도 대충 매너 세팅이라고 보고 있다. 1레벨 구축함을 한 척만 세팅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경험치를 못 얻으니 좀 애매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